인삿말

안녕하세요 포미 스튜디오 대표 박은혜 입니다.

포미 스튜디오를 창업하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저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화학제품이 없는 안전한 제품을 사용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전하기 위해서 입니다.

대학생일때 기존 화장품을 사용하였는데 피부트러블이 심했습니다. 이런 고민으로 검색을하다 천연제품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직접 제조해서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용한지 2주 만에 트러블이 말끔하게 사라진 경험을 했습니다.

그 후부터 현재까지(12년동안) 화장품, 비누, 생활용품들 등을 화학성품이 포함되어 있이 않은 제품을 들을 사용하여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천연제품이라고 해서 다 같은 천연제품이 아니며 소비자들을 속이며 대량 제작되는 제품들도 많습니다. 포미공방을 운영하며 이런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모두가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포미스튜디오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